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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8:59

    넷플릭스에 재미있는 영화가 의외로 많아요."이전 병원에 입원했을 때 무료감을 불라고 야 보내겠다고 1개월 무료 이용을 받고 다녔지만, 무료 기간이 끝난 아주 최근에는 결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최근까지 본 넷플릭스 영화 중 본인의 이름이 추천하는 재미있게 본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저는 스릴러, SF, 초자연적인 장르의 영화를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장르의 영화를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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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만한 넷플릭스 영화를 검색해 보면 버드 박스를 소개하는 글이 꽤 있을 정도로 기위의 군무도 유명한 영화다.원인 모를 현상으로 인해 깨어나는 순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해프닝'과 똑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풀고 자신감을 갖는 과정이 해프닝과는 전혀 다른 영화다.영화 연출력이 뛰어나서 보는 내내 긴장감과 몰입감이 대단했어요.


    Netflix의 영화 추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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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박스에서 산드라블록이 눈을 가렸다면,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에밀리 브랜트는 입을 막습니다.소음을 내는 순간, 괴생명체가 본인인 면면소음 시각을 갖습니다.소음을 내면 안 되는 상황이라 영화는 위치 소음에서 소음 소거 모드로 시작하는 정말 조용한 영화예요. 조용한 영화이긴 하지만 절대 조용하지 않은 영화 뭔가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주제의 영화들은 다들 긴장감이 상당한 것을 보고 있어요.'콰이어트 플레이스'는 극장 개봉도 하던 영화였죠. 극장에서 보면 더 좋은 설움과 다 함께 2편이 제작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듣게 되었습니다.


    Netflix의 영화 추천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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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영화든 호불호가 갈리지만 비싼 수영장 안에서는 그게 특히 심한 것 같아요.아까 제가 스릴러, SF, 초자연적인 장르의 영화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몇 개를 더하면 '적은 출연자' 그리고 '한정된 공간'을 들 수 있죠.높은 풀 중에서는 이 둘이 더해진 영화입니다.사람 키보다 큰 풀이 우거진 숲에서 한 아이의 외침을 듣고 숲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 남매. 그리고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스포 아니에요. 네이버의 영화 정보에서 틀어온 글입니다.스티븐 킹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 분위기가 바로 스티븐 킹입니다.


    Netflix영화 추천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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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4명의 칭호 구절이 스웨덴의 산으로 트레킹 하는 숲의 중국에서 경험하는 이 이야기입니다.장르가 스릴러보다는 호러에 가까워 숲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를 잘 살린 영화입니다.리추얼의 숲 속에 있다도 소설을 원작으로 해 뛰어난 연출력과 몰입감이 컸지만 스토리적으로는 결국 아쉽다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나는 나름 나쁘지 않은 정스토리는 결국였다고 생각한다.ritual: [명사](특히 종교상의) 의식, 절차, (제의적) 의례


    Netflix영화 추천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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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저는 주인공들이 어디에 들어가는 영화를 좋아합니다.후후미국의 어느 영토에 "슈머"라고 불리는 정체 모를 시공간이 생겨납니다. 스이모을 탐사하기 위해서 떠난 남편이 예전과는 다른 상태로 복귀하게 되어 그런 남편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전 군인이던 아내(자신 탈리포트만)이 여성에서 열린 5명의 팀을 만들어 스이모에 두 들어가탈소 경험하게 되는 말을 그렸습니다.사실 sound를 봤을 때는 초반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져서 감상을 포기하고 나서 다시 보게 된 영화인데.. 역시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Netflix영화 추천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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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본 넷플릭스 영화 중 가장 재미있게 봤는데 평점은 별로 높지 않네요.추수감사절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 다친 딸, 그 딸의 치료를 위해 아내, 딸과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이 병원, 뭔가 수상하네요.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는데 평점이 오전이어서 아쉬운 영화예요.


    Netflix영화 추천 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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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잉이토우샤스토다는 감독의 2002년 작품으로 저 예산에 연식이 조금 있는 영화입니다. 그래서 CG는 조금 아쉬울지라도... 그러나 그 아쉬움을 연출력에 의해 커버하고 있습니다.연기로 이 말을 하는 멜 깁슨과 우리들의 영원한 조커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교통 체증으로 아내를 여의고 어린 두 아이와 전 야구 선수의 남동생과 함께 농장을 하며 지내던 어느 날, 내 농장에 미스터리 서클이 생포함도에프니다.외계인의 지구 침공? 를 담은 이야기지만, 기존 외계인이 과인해온 영화들과는 소견이 조금 다릅니다.개인에게 너무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간중간에 코믹요소도 있어 과인명에 걸맞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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