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미드웨이>, 진주만보다 볼만했던 롤랜드에머리히의 전쟁영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2:02

    >


    20하나 9년 하나 2월 예기에 막 개봉한 영화의 미드웨이를 2주가 지그와잉이 되어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직 걸려 있어서 겨우 시간에 댈 수 있었다.이 영화는 2차 세계 대전 중 태평양 전쟁, 그 중에서도 '미드웨이 해전'에 초점을 맞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였다 이 영화는<인디펜던스 데이>,<투모로우>,<20하나 2>에 매우 유명한 블록 버스터 영화 감독'롤랜드 에머리히'가 감독을 지냈다. 이 감독의 액션영화를 재미있게 본 작품이 많다 보니 이번 미드웨이도 어느 정도 기대를 갖고 봤고 결과는 기대를 충족시키는 좋은 영화였다. 영화 진주만보다 더 재미있게 봤고 아직 인근 상영관에 이 영화를 틀고 있다면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라는 의견도 있다.​


    >


    영화 진주만이 별로였던 이유는 전쟁영화지만 신파와 로맨스에 비중이 컸기 때문이지만 미드웨이는 다행히 이런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전쟁 흐름 자체에 집중한 모습을 보인다. 이 점이 마음에 든다. 다만 미드웨이 해전에 대해서는 이미 예전에 있었던 진주만 공습, 둘리틀 특공대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의견이라면 미리 알아두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영화에서는 그 이야기를 디테 1 하게 다루지 않고 챠루막챠루막하에 넘어간다. ​ 2. 블록 버스터의 전쟁 영화와 해서 마냥 부서뜨리고 폭발하는 장면만 보이는 것이 없다. 물론 폭격기와 항모전단의 숨막히는 전투가 주목할 부분이긴 하지만 영화의 끝과 인고의 면, 더욱 기억에 남는 장면은 각국 정보전과 지휘관의 리더십이었다. 1개 지휘관 트롤링도 묘사되고 있으며 미국의 니미츠 제독의 리더십도 묘사되어 있다. 전쟁에서 정보전과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영화이기도 하다. ​ 3. 미국퐁하게 만드는 그런 생각을 받지 않았다. 청수 트리도 러시아, 전개 과정에서 당시 미국 공군력이 1에서 일본에 비해서 얼마나 나의 후지 타카도 잘 묘사하고 두고 있고, 마이클·베이직의 미국 찬찬 라면을 환기시키는 듯한 묘사도 없었다. 정 스토리 돌러, 미드웨이 해전에 관한 많은 군인들의 인간상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조금 산만한 기분도 받는 듯했다. ​


    >


    의외로 CG에서 아쉬움이 남아 있는데 이 영화의 제작비가<20하나 2>자신<인디펜던스 데이 2>보다 적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별로 간과할 정도는 아니므로 굳이 CG만 점찍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리하여, 미드웨이 해전에서 5분에 항공 모함과 동행을 격침 시간, 이른바'운명의 5분'은 꽤 그와은심로프게 연출하면서 CG가 구리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라 이렇지만 대다수는 CG로 시평을 아끼지 않았다...자기 이름을 재미있게 봤지만 아쉽게도 북미 흥행이 실패로 돌아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