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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성비의 끝! 이노스tv 75인치 구입기! (E7500UHD LG ips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1:26

    파밤!빈이 마음, 하나 0년 만에 tv를 준비(?)이다. 이제 하나 0년 전 아니.하나하나 전인가?2009년에 신혼 살림에서 E마토우에 전시됐던 L사의 텔레비전을 구입하 오드 렛죠.그 그때, 42인치.하나 00만원이 조금 자르는 가격으로 산 거 같아요.그때는 고맙게 생각하고 살던 빈 마음...아이들이 하 본인 2,2,3명으로 집도 그때부터 조금씩 평수가 넓다 되면... 32평의 확장형 아파트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거실이 넓게 빠진 집인데. 확장형이라서... 42인치 텔레비전이 모니터 차원의 크기가 되었네요.주변의 지인들은 전부 큰 TV인데...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검색하고 생각한 끝에 이노스티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65인치로 할까.야호! 이거 익슨! 이라고 가전제품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했더니 본인입니다. 남편에게 밀어붙여서 75로 자결하게 됬 스프니다지요.어차피 또 앞으로 하나 0년 보는 것이 아닌가요?하나 9년 하나 2월 3개에 한해의 마지막 날! 주문을 하고 한개 월 6일 낮에 겨우 운전 아저씨가 큰 텔레비전 박스와 등장하셨습니다!!오ー이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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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크네.TV박스..나 처음봤어..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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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영롱한 그의 본체가 나타났습니다!!텔레비전의 기본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혼자 오신 기사님이 너희에게 있어 힘들 것 같았다. 유이 두 분이 오시면 너희도 좋지요..그래도 정중하게 꺼내주시고, 벽걸이 브래킷 좌석도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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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톱박스랑 연결도 잘해주더라구요~ 일도 아니고 끝났습니다.그 42인치이며 지금까지 텔레비전을 이런 거 본 거죠!? 주인도 정신없이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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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두리의 비닐 친구가 되기 전의 사진이군요.빼서 볼 수가 없어서 기사님이 가서 즉석 제거를 살짝 했어요.화질의 택무, 부드럽게! 댁이 캉캉!? 안 하길 잘했어요.음질도 한.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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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 앞, 가운데에 Enistv와 붙어 있습니다.구성에 기본 TV 리모컨과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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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의 상세 설명에 없던 이것을! 꼭 찍고 싶었어요.기본 벽걸이 tv의 사면, 나쁘지 않고 안에 스탠드에서는 이런 사용 1프지앙고 있었으나 이 두개의 텔레비전 다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저만 괜한 생각과 걱정을 하셨을까요? 보기와는 다르게 묵직한 무게를 자랑합니다.거실 위에 올려놓고 싶을 때 올려도 되는데우리 집 거실장이 힘을 못 받을 거라고 예상해! 벽걸이로 한 건 잘 한 채결인 것 같아요 제발 바짝 붙어서 떠나 예기 아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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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님 원샷! 원킬드릴 실력으로... 벽에 안정적으로 붙어버린 TV입니다. .긴 개인 회사에서 6개 정도 박은 것 같아요.최고다! 벽과의 간격은 이 정도예요.저는 상하 조절만 가능한 브래킷을 같이 주문해서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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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사랑하는 유튜브.. 혹시 화질이 좀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절대 노노노! TV를 켜면 앞으로 가서 TV에 딱 붙어있던 막내도... 지금 그렇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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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이..걷다보면 본인이 올지도..;; 하하하하하 막내가 놀라는건 아닐까...늦은 걱정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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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모든 것은 기본, 에코가 되어 있습니다만 어느 것을 선택해도 화질은 최고입니다.


    자막있는걸 핸드폰으로 찍어봤어요.


    전원 켜고 약 5-6초 정도로 텔레비전이 켜지고요! 좋아요! TV를 사기 전, 한 단의 가격면에서 매우 만족스럽지만, 만약 나쁘지 않아요. 제품 상태가 나쁘지 않아요. 이런 것이 가격만큼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아서 as문제도 걱정했습니다.한 단은 Lg패널을 사용한 제품이라 믿고 샀습니다. 많은 제품 구입 후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아이 3명을 키우면서 목돈을 건 쓰던 가전을 바꾸는 것은 간단한 일은 아니죠.다음 줄에서 좋은 제품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댁이 좋네요.이처럼 중소기업이 발전해 나쁘지는 않다.경제에 공헌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사용중에 발생하는 문제라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고객 응대도 대기업 못지않게 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단지, 나는 나만 요즘 사라진 TV만 봐도 배가 불러 ᄏᄏᄏ 이상 설레임으로 가득차있어! 후기를 줄여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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