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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갤)쌩난리였던 1요1 - 지노 폭발, 지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8:27

    제목에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는 sound 하하하 동상 하여튼 이런 날이다... "몬슈와 night에 포스팅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이야기를 자신 있을 만큼 오상의 날은 몬슈가 사이판으로 가는 날(출발은 목숨 하나 아침 비행기)이니까 이것저것 할 것이 많았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사건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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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교회 갔다가 정말 오랜만에 백화점 갔다가 몬슈 속옷이랑 옷 사고 과인 왔어. 거기까지는 괜찮았다. <여기서 치노 폭발 사고>점심은 스파게티와 돈까스를 하려고 했는데 30분은 걸릴 거 같아서 차에서 "지노와 함께 미끄럼이라도 타고 일하는 2시 한 0분경 들어"과 이야기하고 가장 이미 니시 올랐다.그런데 알고 보니 운전자석에 앉아 핸들을 만지게 해준 진호는 아예 신과 사라지고. 30분이 지그와잉도 오지 않는데 와서 전화하면 간다고 하면 울고 그래서" 가려고 단호하게 이야기와 데리고 와야지."과 이야기하고 멈춘 것 정예기는 울부짖는 아기가 그와잉타했다.오오오오오오온!!! 어옹!! 이요이요이요이요 이요이 라고 말하면서 과인이라고 난리치는 고한옷 친굿하고 있으면 또 입고 과인다고 옷 가져와서 산다고 난리났던 고난 만든 스파게티랑 돈가스 접시에 그 다음이 고한다라고 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진호야. 이거 차똥말 쓰고 놀까?" "진호야. "우리 섭취하고 과도자!" 라고 했는데 크게 노한 딸한테는 안들리고... 대성통곡+소음만 아주 아주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어서요.이요오오옷!오오오오옹!!!!!!!!!!!일이욱꼬 음식을 전부 그다음엔구인눈꼬리를 꼭 끌어안고 ギャン예기하지말고 잘 달래주었다.(몽 슈는 지금 멘탈이 붕괴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한 2-3분 내내 울다가 조용함에서 "지노이야. 너무 슬펐어요. 동생 억울해. 더 놀고 싶은데말야! 그러니까 그때 가서 계속 고민하고 공감해주니까 조금 안 좋아지고 그 무렵 "그럼 진호가 나쁘지 않다던 주스 허그 마시고 마음껏 마시자.진호 졸리지?(끄덕끄덕)엄마 먹고 자요. (빙글빙글한데 핸들도요.)(요)하러 갈까?(끄덕끄덕) 바로 딸기 주스 하과를 양보해 계속 가볍게 두드려 주었다.돈가스하 과일을 먹을래? 하면 먹는다고 해서 먹고 바로 자야 되니까 여기 앉을까? 해서 식탁의 의자를 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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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부었지만 아무튼 먹는 건 먹소리 백화점 올가에서 사온 딸기 주스가 한몫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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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안 먹었는데 보통 드시고 본인 연어 슈한테 진호가 많이 울었는데 오빠한테 혼나줘서 고맙다고 얘기했어요.아빠들의 아이가 이렇게 하면 화를 내기도 하겠지만...말하면서 (오빠는 화내지 않는데?) 과연 어떤 보육교사자격증있는 남자... 아무튼 진호는 요즘 욕구가 폭발중이라 한번하고 싶은건 끝까지 해야하나봐... 예의범절은 정말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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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 개비, 기린을 먼지역 껴안고 자는 그 클래스 지노가, 오전에 자고 일어나서 몬슈 보고입니다.이요를 하러 가야지' 했더니 '잊은 것 같은데 진행하라'고 해서 '무슨 sound야.다 외워. 약속은 지켜야죠라며 함께 나갈 것을 촉구했습니다.(실제로 오전에 입었던 옷을 찾아서 입혀주고 이요이요!) 저녁에 지하철→기차→인천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차를 타고 문화전당역으로 가서 캐리어를 넣고 다시 오는 코스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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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사이판에 가기 전에 재활용 쓰레기를 모두 버리자 잠시 본인에게 갔지만 그 와중에 아버지 경력에 탄 지노는 한동안 흥분해서 절대 오지 않겠다고 했다. 축 늘어졌기 때문이다.더 타려고 했는데 정스토리 그 뒤에 딱 서있었는데 진호가 캐리어에 탄 채로 몸을 움직이다가 캐리어가 너 바닥에 쓰러지고 내가 캐리어 손잡이를 잡으면 진호가 내 손을 치면서 잡지 못한 게 핑계라면 핑계... 본인은 캐리어와 진호를 잡으려 했지만 못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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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가 그렇게 쓰러지고 진호도 대리석에 머리를 부딪힌 채 저 유모차와 캐리어 손잡이 사이에 머리를 부딪쳤다.진호는 떨어지자마자 천둥처럼 울고 코와 입 안을 확인했는데 다 괜찮아서(진호는 펑펑 울며) 이마가 부딪쳤는지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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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멍이 들기 시작할 때 가스냉장고에서 미니아이용 스팩을 꺼내 냉찜질을 해줬다.정말 싫었는데 .....(눈물 sound가 더 심해져;;;)계속 스토리하면서 찜질을 했어요...이윽고 쓰레기를 버린 몬슈가 와서, 몬슈도 놀라고, 과자나 주스도 마시게 해 보고(입이나 체크하려고, 그래서 토하는지 보려고) 눈이 보이는 것도 해봐, 엄마 어디 있어? 야옹이는 어디있어? 뭐 그런 일을 하고 보고했지만, 울 sound도 그치고 별반 이상은 없는 듯 병원은 패스 내 1에서도 이상하면 간다. 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 좋았습니다정말로 캐리어를 아이를 태운 아버지와 제대로 지켜보지 못한 엄마와 캐리어에서 몸을 흔든 치노 모두 실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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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이요도 부탁하려고 했는데, 이따금 이 댁을 지나쳐 결예기의 지노는 핸들을 잡지 못하고 차만 탔다.차를 타면서요.야 탔지? 그러면, 꾸벅꾸벅...우선 몽슈카 차 키 두고 갔으니 내 1에서도 내가 놔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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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방을 지하철역 코인라커에 넣어두고 우리는 문화전당을 돌아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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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는 미세 먼지를 흡입하면서 노는 것의 시작(1기 예보에는 광주는 그대로인데 되게 목이 칼칼했다. 먼지많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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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이 너무예뻐서 사진을 찍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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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팔랑팔랑 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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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높았던 문화전당 엘리베이터 스위치도 누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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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 가기전에 소고기 먹여 (진호는 일석이조인지 잘 안먹고 고기만 따로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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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 슈와 나쁘지 않고 지노는 함께 송정리 역에서 고고 고(6시경 출발)이때 코스가 걸어서 20분에 지하철 30분 이를 나쁘지 않아는 왕복해야 하는 처지였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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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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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노약자석에 앉고 몽슈는 서서 가고... 내가 몽슈야, 우리가 같이 가줘도 되지?'그러면 '조금 있으면 댁과 진호만 갈 거니까 아쉽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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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호는 엄마가 해 온 소고기를 조금씩 다 먹어 치운다(매우 기쁘다). 엄마들은 이마 sound를 아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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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리역에서 마치 한 해 동안 해외를 망치지 않는 아버지처럼 지노야. 아빠, 잘 갔다 올게. 곧 올게. 라고 말하면서 외로워했던 몬슈슈(실제로는 일주일째ᄏᄏᄏ) 마누라에게는 외로워했다는 것이 포인트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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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를 탄 몽슈에게 둘이 빠이빠이 하고 "아빠는 찌릿찌릿 날뛰며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러 가. 차례로 오라고 하고 지노에 이야기하고 그 아이는 아버지와 헤어진 뒤 지하철을 타고 그 순간에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하고 아버지를 한 200번 외쳤다.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버지 아아 아아...이라니 왠지 눈물 섞인 목 sound 나쁘지 않으니까 유모차에 탄 아이 보면 눈물은 이게 우 졸맀잖아?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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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나지 않는 진언이는, (다만 아버지는 보고 싶은 듯한) 아버지가 선물로 역에서 사주신 광수발효떡을 먹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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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클리어-이번엔 여기 집을 사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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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슈는 출발해서 눈물이 나는 것을 어렴풋이 하고, 페이스톡 하면 울려고 하고...누가 보면 해외출장이 몇 개월 됐을 거야.우리는 아련하다고 해서 계속 멜론의 사진을 보내.아무튼 결국 집에 걸어서 돌아온 지 8시 반이다. --;지노는 씻고 바로 잠이 오는 도중, 아버지라는 단어만 일 000번은 말했듯이.목하 몽슈오프는 하나 주하가 잘 보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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