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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아들과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3:02

    한참 늦게! 아들과 함께 며칠 전 개봉한 미드웨이를 보러 왔다. 허튼 CG니, 허튼 댓글이 난무하기 시작하는데 역사적 관점에서 한번 이해를 해보면 또 달라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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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 40분에 시작되나?어쨌든 끝내자, 1시가 넘을 것 같다.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메가박스 운정점에서 차 대신 도보로 아들과 함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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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자주 보진 않지만 영화를 보는건 나쁘지 않아요.특별히 나쁘지 않다는 콘셉트라면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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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시간이라 한산하고 조용하다. 실로 미드웨이 해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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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해전**전함 11척, 항공 모함 8척, 순양함 18척 등 연합 함대 주력과 나구모[나구모]중장 휘하의 기동 부대를 합한 350척의 대병력을 동원하고 미드웨이 섬의 미군 기지 공격 및 섬멸하기 위한 작전. ​ J.H. 도우루리토우루의 폭격 기대에 의한 도쿄[동경]이 특별히 천황의 아이가 거주하는 본토가 1공습을 받게 되면 왜놈들은 심각하게 충격을 받게 도에코이 작전을 서두르게 된다.​ 하지만 암호가 믹크 측에 해독됐기 때문에 대기 중이던 믹크의 급강하 폭격기대의 급습을 받고 나구모 함대는 주력 항공 모함 4척과 병력 3,500명, 항공기 300대를 상실이나 지에콤그오은상 참으로 작전을 중단하게 된다.태평양전쟁이 시작된 이후 줄곧 태평양 및 인도양에서 우위를 지켜온 Japan의 해군 기동부대는 미드웨이 해전 패배 후 주도권을 미군 측에 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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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이 해전에서 최초의 본인이 승리했다면, 아니 원자폭탄이라는 희대의 대량살상무기가 조기에 사용되지 않았다면 우리 민족의 현재 모습은 어땠을까.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족은 없다고 하지만 한번쯤은 소견할 만한 이슈가 아닐까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북한이라는 독재사회에 대해 가장 반적으로 소견하는 관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첫 번째 책이라는 나쁘지는 않다.특히 전범집단의 후손으로 이어지는 내셔널리즘이라는 망령에 사로잡힌 정치단체를 가까운 미래의 더욱 위험한 우리의 주적이라고 내용해주고 싶다.첫 번째 책에 대해서는 미국도 한 수 접고 인정하고 들어간다는 내용이 있지 않은가.세계를 상대로 페킹주의 전쟁을 벌인 이들의 힘은 결코 무시될 수 없는 게 사실.이전에도 전쟁강국이었고, 요즘 다시 잠재된 전쟁강국임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최초의 책이라는 국가의 정체성 및 역사를 구체적으로 접해 보면 왜 그들이 이렇게 그들에 의해 저질러진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할 수밖에 없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태생적 한계에 따른 비겁함이 나쁘지 않게 거짓, 비굴함, 겉과 속이 다른 문화적으로 냉가령한 현실은 절대로 이해되거나 나쁘지 않게 변화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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